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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oni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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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하다 막히면, 만들어 씁니다.

7onic은 디자인과 개발 일에 없던 도구를 직접 만드는 작은 스튜디오입니다. 먼저 매일 써 보고, 같은 벽 앞에 선 분들께 건넵니다.

이야기 읽기

00The name

이름에 담은 뜻.

일곱 음이 모여 음계가 됩니다. 우리도 일곱 칸을 비워 두고 시작했습니다.

모든 선율이 끝내 돌아오는 음, 으뜸음을 영어로 tonic이라 합니다. 7 + tonic = 7onic.

우리 도구에도 돌아올 자리가 있습니다. 매일 하는 일, 모두 거기서 시작했습니다.

01The story

일하다 생긴 일.

  1. 디자인과 코드가 오래 어긋났습니다. 같은 수정을 늘 두 번씩.

  2. 그래서 둘을 잇는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.

  3. 그걸 알리려고 시작한 블로그.

  4. 같은 글을 여러 곳에 옮겨 올리다, 또 벽을 만났습니다.

  5. 다음 칸은 아마 거기서 나올 겁니다.

02The family

채운 건 아직 한 칸.

칸마다 번호와 색이 있습니다. 도구가 나오면 그 칸을 채우고, 그전까지는 비워 둡니다.

다음 칸에 무엇이 들어갈지는 일하면서 알게 됩니다.

03Principles

만들기 전에 묻는 세 가지.

  1. 직접 겪은 것만

    우리가 직접 겪은 불편만 다룹니다. 한 달에 한 번은 손이 멈추던 일들.

  2. 첫 사용자는 우리

    누구보다 먼저, 우리가 매일 씁니다. 내놓는 건 그다음입니다.

  3. 있는 그대로

    운영 중은 운영 중, 빈 칸은 비어 있다고. 부풀리지 않고 그대로 적습니다.

다음 칸이 채워지면.

그 도구도 일하다 막힌 자리에서 나올 겁니다. 소식은 블로그에 가장 먼저 적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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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llo (at) 7onic.io